[드림저널=박수형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11일 오후3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do드리go, 펼치go!’를 주제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열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과 사단법인 광주기독교청소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청소년과 청소년 지도자, 단체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공연, 체험마당, 놀이마당, 성격유형 검사, 진로탐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청소년 14명을 포함해 단체 지도자, 유공 공무원 등 23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품성이
바르고, 참여봉사정신을 발휘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지도자와 유공 공무원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의미가 있다.
표창 수여 후에는 청소년 문화존
선포식과 함께 청소년 문화존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함양과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의 문화적 행복
지수 향상을 위해 청소년이 펼치는 별★ 페스티벌 ‘you★난 오락!’을 주제로 ‘2013년 광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에서는 문화존 소개, 청소년동아리 10여개 팀의 공연, 청소년단체별 다양한 체험마당, 축하무대가
진행됐다.
광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은 그동안 문화의 소비주체였던 청소년들을 실질적인 문화 생산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만의 독특한 공연과 놀이문화가 아름다운 청소년 문화로 조성될 수 있도록 활성화하기 위해 장소(공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2~3회 토요일 오후3시 유스퀘어 광장에서 열린다.
광주시 대표 청소년 문화존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동아리는 문화존
누리집(www.gjcz.net) 또는 각 대표 문화존 운영단체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CYA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