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청소년 문화의집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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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청소년지원센터'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성읍에 위치한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청소년지원센터는 사단법인 보성기독교청소년협회에서 2013년까지 3년간 위탁 운영한다. 이 시설은 연면적 672㎡에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홀, 프로그램실, 상담실, 사무실, 북카페, 카페테리아, 인터넷 정보검색, 동아리활동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관장과 상담사, 지도사 등 전담 인력 3명이 근무하며 앞으로 보성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70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운영, 정보교류 및 친선도모, 청소년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양강좌, 동아리활동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에 필요한 사업도 추진한다. 청소년지원센터는 '1388 청소년 전화'를 24시간 운영하며, 상담 및 청소년 보호·자립지원 활동에 나선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큰 꿈과 자신감을 가지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건강한 청소년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21세기 미래형 인재 육성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권본부/보성=임태형 기자 <ⓒ호남 대표 조간 '광남일보' (www.gwangnam.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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